구급차가 필요할 때는 ‘119’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출처:외국인을 위한 방재 핸드북 (도쿄 소방청)
구급차 호출 방법
119에 전화를 걸면 상황 요원(소방청 소속 상담사)이 구급차 출동에 필요한 정보를 차례로 질문합니다.
상황이 위급하다고 판단될 때는 질문을 모두 마치기 전에 구급차가 출동합니다.
①응급 상황임을 이야기한다
②구급차가 출동할 장소의 주소를 말한다
③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의 증상을 설명한다
④나이를 이야기한다
⑤신고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밝힌다
- 주위에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답변하도록 합니다.
- 119 신고자가 외국인일 때는 삼자간 동시통역(영어, 중국어(북경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을 실시합니다.
참고: 구급차 이용 가이드(총무성 소방청)
구급차를 호출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도쿄 응급 진료 가이드 (도쿄 소방청)
질병이나 부상으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으나 의료 기관에 찾아갈지 구급차를 불러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을 때 판단 기준을 제시해 놓은 가이드입니다.
구급차 이용과 관련해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구급차 이용 가이드 (총무성 소방청)
구급차 호출 방법, 구급차를 호출해야 하는 증상, 구급차를 부르기 전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것들 등 구급차 이용 시 알아 두면 좋은 정보를 소개한 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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